MICE NEWS 01

2022년 아시아실험동물과학총회’ 대전 유치 성공
필리핀, 중국 물리치고 유치, 아시아에서 1천여명 전문가 대전 방문

2022년 아시아실험동물과학총회’ 대전 유치 성공

지난 11월 29일(목)부터 12월 1일(토)까지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린 제8차 아시아실험동물과학회(AFLAS: Asia Federation of Laboratory Animal Science) 이사회에서 ‘2022년 10차 아시아실험동물과학총회(AFLAS Congress)’가 대전으로 최종 유치되었다.

AFLAS Congress는 2년마다 열리는 실험동물분야 아시아 최대 규모 회의로 개최도시는 AFLAS 11개 회원국 대표들의 표결을 통해 결정된다. 2022년 개최지 선정을 위한 중국 시안, 필리핀 세부와의 치열한 유치 경쟁 끝에 대전이 회원국 8표 중 6표를 득표하여 개최권을 확보했다.

AFLAS의 개최는 2006년의 제주 이후 국내 도시로서는 대전이 2번째 도전이었는데, AFLAS Congress가 한 번도 개최된 적 없는 필리핀, 그리고 최근 실험동물과학 분야에서 급성장을 보이며 발언권을 높이고 있는 중국 등 만만치 않은 상대들과 힘겨운 경쟁이 예상되었다.

그러나 AFLAS 한국유치위원회의 적극적인 각국 대표 설득과, 대전의 입지적·산업적 강점, 젊은 과학자 대상 특별세션과 지원·교류 프로그램, 다양한 부대행사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안한 결과 각국 대표단으로부터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하였다.

실험동물과학은 실험동물을 대상으로 한 생명과학분야로서, 동물실험의 안정성과 신뢰성 증진은 물론 실험동물 연구의 윤리성과 복리증진 방안도 포함한다. 유전학·수의학·의학·약학·축산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광범위하게 연구되고 있는 분야이다.

이번 행사 유치로 아시아에서 1천여명의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대전을 찾게 됨으로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안정성평가연구소 등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대전의 국제 학술교류 활성화와 약 22억원에 달하는 직접소비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AFLAS Congress 2022 한국 유치위원장인 연세대학교 이한응 교수는 “한국실험동물학회와 대전마케팅공사가 치밀한 유치전략과 공동 협력을 통해 이룬 가치있는 성과”라고 평가하고 “한국의 실험동물과학 관련 학술연구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실질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마케팅공사 컨벤션유치팀 : 042-250-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