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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Unique Venue
숲 속 황토길을 맨발로, 계족산 맨발걷기

인생사진관2_대전

계족산의 명품 숲길은 전국에서 매년 100만여 명이 방문하는 대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특히 황톳길은 여행전문 기자들이 꼽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33선’ 중 하나로, 숲과 함께 조성된 임도에 부드러운 황토가 깔려 맨발로 걸을 때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장동산림욕장의 입구를 지나, 황톳길에 들어서면 황톳길을 만드는 작업차량들이 있다. 매 년 2,000여 톤의 황토를 가져오고, 일 2회씩 물을 뿌려 촉촉한 황톳길을 유지하는 주역들이다. 조금 더 들어가면 야생화 단지가 있다. 계절마다 피는 꽃은 다르지만 그 아름다움은 변함없다. 신발을 신고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이다.

방문객들이 신발을 벗어둔 곳부터의, 14.5km 임도가 계족산 황톳길이다. 코스 전체를 통과하려면 4~5시간이 소요되지만 아이들을 위한 30~40분의 코스는 물론, 더 걷고 싶은 이들을 위한 산길이 이어져 있다.

단 하루의 산행이라도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오감만족 맨발걷기를 즐긴다면 건강과 힐링 두 가지가 같이 다가올 것 같다. 계족산 숲에서의 산림욕으로 도시의 팍팍한 삶과 무기력한 연휴의 후유증에서 벗어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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